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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가 생각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젊은 층의 워너비로 자리 잡으며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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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는 말에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너무 감사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에 대한 기준이 많이 바뀌고 건강해졌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는 게 중요하다. 마른 몸매가 패셔너블하고 엣지 있는 매력이 있다면 글래머러스하고 통통한 몸매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밸런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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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가 빼어난 인물이다. 자연스럽게 운동에 대한 주제로 넘어갔다. 그는 "다이어트나 운동도 공부랑 마찬가지다. 주입식으로 하면 실패도 쉽고 재미도 없을 수 있다.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질문을 많이 받다 보니 간접적으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보다 건강에 대한 캠프를 열어 직접 체험해보면 어떨까 싶은 적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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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음식이나 자신이 즐겨먹는 건강식을 물었다. "단백질 식단을 좋아하는데 무첨가 두유는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먹기도 편한 식품"이라 말하며 저염식 식단으로 바꾼 후 느낀 건강의 변화도 소개했다.
부단히도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한 순간을 허투루 보내고 있지 않은 김정민이다. "다른 20대들처럼 재미있게 살았냐고 하면 그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열심히는 살았던 것 같다. 현재 만족도로 치면 80% 정도. 아무 탈 없다는 것만으로도 70%는 차지한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성숙하고 진지한 모습이 더욱 빛나 보였다.
대중에게 그는 어떤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까. 그는 "반가운 사람이고 기분 좋은 이름이었으면 좋겠다. 꾸준히 열심히 한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고 스스로 내 삶이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방송에서 접하는 호탕하고 쾌활한 모습의 김정민도 분명 김정민이지만 자신만의 기준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그는 어떤 여성보다 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지니고 있다. 언제나 '믿고 보는' 김정민의 내일이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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