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신준영은 자신의 방에 찾아온 노을을 침대에 눕힌 뒤 "나하고 자고싶니?"라고 물으며 노을의 겉옷지퍼를 내렸다. 이에 노을은 "한 발자국도 안 움직이고 네 옆에 있을꺼야"라며 눈을 꼭 감았지만, 준영은 그런 노을을 외면하고 뒤돌아섰다. 이후 준영은 엄마 신영옥(진경 분)에게 전화해 "을이와 내가 안 되는 이유 한개만 말해봐라"라며 추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노을은 최지태(임주환 분)를 떠나는 조건으로 이은수(정선경 분)에게서 10억을 받았다. 은수는 10억을 노을에게 건네며 "이거 가지고 우리 지태, 약혼자한테 돌려보내줘라. 노을씨가 우리 지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라고 제안했다. 이때 지태가 등장해 은수를 나무랬지만, 노을은 "이돈 잘 쓰겠다"라며 10억을 챙긴 뒤 떠났다.
Advertisement
준영은 노을과 고나리(김민영 분)의 대화를 몰래 듣고, 노을이 10억을 받았단 사실을 알았다. 노을은 나리와 싸운뒤 홀로 집앞에 앉아 "아빠"를 외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준영은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리곤 잠든 노을에 다가가 "넌 아무것도 잘못한 것 없다"며 키스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끝내 돌아섰다. 이후 준영은 "엄마, 나 그냥 다 접고, 을이 옆에서 손 잡아주고 입맞추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갈까?"라고 독백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이후 정은은 노을을 불러내 "그 쪽때문에 약혼식도 못하고 생일밥도 혼자 먹게됐다"면서 화를냈고, 계속 죄송하다는 노을에게 "그렇게 미안하면 나가서 죽어라"라며 분노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