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적 시장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49)의 욕심은 여전했다. 마지막까지 희망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클롭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이적 시장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 팀은 수비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26), 공격수 사디오 마네(24)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추가적으로 왼쪽 측면 수비 자원을 원하고 있다. 현재 FC포르투 소속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와 얘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 감독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할 수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름 이적 시장은 현지 시각으로 8월 31일까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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