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나운이 홈쇼핑 완판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김나운은 TV홈쇼핑 CJ오쇼핑에 1년만에 재런칭한 '김나운 더 키친 손질 새우' 8000세트를 완판하며 홈쇼핑 완판녀임을 입증했다. 김나운은 김나운 손질 새우 외에도 LA갈비 명작, 떡갈비 명작, 알래스카 훈제 연어 등을 잇따라 완판시키며 '김나운 더 키친'을 성공 브랜드로 키웠다.
'김나운 더 키친'은 ㈜올박스가 전개하는 식품 전문 브랜드로 CJ오쇼핑에서 가장 '핫' 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김나운 더 키친 손질 새우는 그동안 재런칭 요청이 7만건이 넘어설 정도로 많아, 1년만에 다시 선보이게 됐다.
김나운 더 키친 손질 새우는 가족이 많은 대 가족부터 소가구까지 다양한 응용요리를 만들 수 있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23일 재런칭 첫 방송에서 8000세트를 판매한 후 고객들의 추가 주문 수량이 쇄도했다. 이에 올박스 측은 CJ오쇼핑의 재 판매방송 요구에 맞춰 27일 오후 5시 30분에 손질 새우를 급하게 다시 방송할 예정이다.
올박스 조수영 대표는 "작년에 비해 새우의 가격이 폭등했으나, 자사의 우수한 원물수급능력을 바탕으로 대량구매 대량판매를 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작년과 동일한 가격에 새우를 판매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확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CJ오쇼핑의 성공 식품 브랜드 '김나운 더 키친'은 오는 9월 초 만두 런칭을 앞두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