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뜨겁다. 첼시는 27일 홈에서 번리를 3대0으로 눌렀다. 리그 개막 후 3연승,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폭풍 영입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은골로 캉테와 미치 바추아이를 영입했다. 물론 이들은 콘테 감독의 기대보다 더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그 이후다.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자 나잉골란, 칼리두 쿨리발리, 알레시오 로마뇰리 영입에 실패했다.
결국 첼시의 비상은 기존 멤버들의 부활 덕분이다. 특히 이 사람, 에덴 아자르가 돌아왔다. 번리전에서 아자르는 결승골을 넣었다. 아자르는 EPL 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경기 내내 활발한 모습이었다. 특히 경기 중반 라보나킥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마술사의 귀환'이었다.
아자르 부활의 핵심은 공간 확보다. 아자르는 스피드가 강점이다. 개인기 역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다. 스피드를 활용하려면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지공 상태에서는 그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결국 속공, 즉 역습에서 아자르의 스피드가 빛을 발한다.
지난 시즌 아자르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신음했다. 그리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를 압박했다. 수비를 지나치게 강조했다. 아자르의 자유로움을 가뒀다. 아자르는 4골-3도움에 그쳤다.
콘테 감독은 다른 방법을 썼다. 아자르를 자유롭게 했다. 수비 부담을 줄여줬다. 캉테가 그 역할을 해줬다. 대신 아자르는 중앙에서 동료가 볼을 낚아채면 공간으로 달려갔다. 번리전 전반 8분 골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달려나갔다. 볼을 받은 뒤 질주, 그대로 골을 집어넣었다.
영국에서도 아자르의 부활이 화두다. 27일 영국 BBC 매치오브더데이에 출연한 루드 굴리트는 "아자르가 최고의 상태다. 라보나킥을 했는데 경기를 즐길 때 나오는 모습이다"고 했다. 앨런 시어러 역시 "콘테 감독은 아자르가 측면에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를 잘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