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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첼시의 비상은 기존 멤버들의 부활 덕분이다. 특히 이 사람, 에덴 아자르가 돌아왔다. 번리전에서 아자르는 결승골을 넣었다. 아자르는 EPL 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경기 내내 활발한 모습이었다. 특히 경기 중반 라보나킥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마술사의 귀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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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자르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신음했다. 그리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를 압박했다. 수비를 지나치게 강조했다. 아자르의 자유로움을 가뒀다. 아자르는 4골-3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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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도 아자르의 부활이 화두다. 27일 영국 BBC 매치오브더데이에 출연한 루드 굴리트는 "아자르가 최고의 상태다. 라보나킥을 했는데 경기를 즐길 때 나오는 모습이다"고 했다. 앨런 시어러 역시 "콘테 감독은 아자르가 측면에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를 잘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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