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만에 빅리그로 컴백한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34)가 첫 경기부터 7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했다. 타점 찬스에서 대타자(애덤 린드)와 교체됐다.
이대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상대 선발 투수 호세 퀸타나의 투심 패스트볼(93마일)에 당했다. 5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7회에도 퀸타나의 바깥쪽 높은 포심(92마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3-9로 뒤진 9회 1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대타자 애덤 린드와 교체됐다.
이대호는 이날 3타수 2삼진 무안타.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
시애틀 구단은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25인 로스터를 조정했다.
내야수 이대호를 트리플A 타코마에서 콜업했다. 대신 외야수 일본인 아오키 노리치카와 내야수 마이크 프리먼을 마이너리그로 내렸다.
또 우완 톰 윌렘슨이 이날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신 우완 댄 알타빌라와 팻 벤디트가 콜업됐다.
이대호는 타격감이 떨어져 지난 20일 트리플A로 내려갔었다. 이대호는 마이너 7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27타수 14안타로 타율 5할1푼9리,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자신감을 되찾고 빅리그로 돌아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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