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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란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이날 내놓은 공식 입장을 통해 "호란은 지난 7월 남편과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끝냈으며 이 과정은 민, 형사상 분쟁이나 갈등 없이 차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호란은 이혼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며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칫 일반인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우려했다"며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와 최소한 예의를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서로의 생활과 활동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향후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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