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유X정기고의 '썸', 다비치의 '두사랑', 케이윌의 '니가 하면 로맨스'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제피(Xepy)에 따르면, 이 곡은 처음부터 한동근을 위해 쓰여진 노래가 아니었다. 제피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곡이었던 만큼, 노래의 주인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사실 당초 같은 소속사 식구인 래퍼 산이가 부를 뻔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었다.
Advertisement
라이머는 한동근의 장점으로 성실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꼽았다. 그는 "우선 어떤 장르의 곡을 줘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곡 해석력이 상당하다. 타고난 실력도 갖췄지만 무엇보다 이 친구가 가진 강점은 성실함이다"라며 "단 하루도 연습을 게을리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데뷔 이후 공백도 있었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노력파"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물론 커버영상이 SNS를 타고 화제가 된 덕분도 있겠지만, 정통 발라드 장르인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해'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은 고무적이다. 정통 발라드가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인데다 한동근이 남자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잇는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신인이 오롯이 음악으로만 평가받은 좋은 사례다.
Advertisement
신인가수의 2년 전 노래가 오로지 좋은 노래의 힘으로 우뚝 섰다. 댄스, 알앤비, 힙합에 잠시 틈을 내줬던 발라드의 재발견이라는 점과 남자 발라드 가수의 세대교체를 이뤘다는 점에서 한동근의 역주행은 의미있는 성과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