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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그를 벼랑끝으로 밀어넣었고, 그는 벼랑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했다. 당시 LG전서 차우찬은 2⅓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가야했다. 임 훈에게 솔로포, 채은성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등 7개의 안타와 4사구 5개로 9점이나 주고서 조기 강판된 것. 12대11로 역전승을 해 차우찬이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평균자책점이 5.97까지 치솟았다. 자칫 6점대로 오를지 모르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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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기 이후 더이상 무너지면 안된다는 간절함으로 던졌다"라는 차우찬은 "경기 때는 1구, 1구에 집중해서 던졌고, 경기를 준비하는 기간에 더 열심히 준비를 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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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 5경기 정도 등판이 남은 것 같다. 계속 평균자책점을 낮추려고 노력하겠다"는 차우찬은 "우리팀이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타선이 좋기 때문에 마운드가 받쳐주고 분위기만 타면 5강싸움을 해볼만하다"라며 5강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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