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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화신은 만취 상태에서 크롭티에 핫팬츠를 입고 일기예보를 진행하는 대형사고를 친 표나리를 찾아갔다. 이화신은 "좀 전에 너 날씨 하는데 방송사고 날까봐 두근두근하더라. 너 실수할까 봐 그 순간에 내 가슴이 쪼그라들었다. 왜 넌 그 모양이냐"며 "누가 방송 전에 그렇게 술을 마시냐. 네가 왜 내 가슴을 불안하게 만드냐. 왜 날 떨리게 만드냐"며 지적도 아닌 고백도 아닌 아리송한 말을 내뱉었다. 그러나 평소 이화신의 막말에 자주 당한 표나리는 단번에 "이제 진짜 기자님 가슴에 관심 없다. 걱정하지 마라. 오늘 마지막 방송이었다"며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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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표나리도 정기 검진 중 가슴에 덩어리를 발견해 수술을 앞둔 상태로 두 사람은 같은 병실에 입원했고, 나란히 핑크색 환자복을 입고 서로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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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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