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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5승은 '20승 투수' 리오스도 하지 못한 기록이다. 리오스는 2004년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17승, 이듬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15승을 거뒀다. 또 2006년에는 34경기에서 12승16패를 기록했고, 2007년 22승5패로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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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경기 후 "중요한 순간에 실점해서 아쉬웠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면서 기분 좋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계속 좋은 기록을 써내려가는 것에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지금의 기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록도 기록이지만 그 전에 팀에 보탬이 되는 투수가 되고 싶다. 나가면 최대한 긴 이닝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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