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인 두 남자가 있다.
남성들의 데님에 대한 애정이 뜨겁다. 1년 365일 어느때나 멋스럽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떤 아이템들과 매칭하느냐에 따라 각양각색 매력을 뽐낼 수 있기 때문. 특히나 스타일링의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가을철 시원한 주말을 보내기에 손색이 없어 많은 이들이 데이트 룩으로 택하고 있다. 내 남친을 멋스럽게 만들고 싶은 이들이나 여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남친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배우 남주혁과 류준열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깔끔&댄디하게, 남주혁
남주혁은 오버사이즈 셔츠와 데님진을 활용한 깔끔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셔츠의 포멀한 느낌과 데님 진의 편안한 느낌이 더해져 데이트룩은 물론 공식석상이나 대외적인 자리에서도 활용 가능한 매력적인 스타일링이다. 특히 물이 살짝 빠진듯한 연청 컬러의 데님 진은 화이트 셔츠의 청초한 매력을 한층 부각한다. 셔츠 단추를 몇개 풀어 답답하지 않게 연출한 센스가 돋보인다.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부츠에서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긴다.
▲자유분방&멋스럽게, 류준열
류준열은 데님 셔츠와 슬랙스 팬츠를 활용한 좀더 자유분방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블루 컬러가 그의 시원한 미소와 어루어져 초가을과 어울리는 청량한 느낌을 뿜어낸다. 살짝 오버핏 사이즈가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소매를 롤업해 연출한 점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 톤온톤으로 연출한 더욱 짙은 블루 컬러 슬랙스 팬츠는 룩에 통일감을 부여할 뿐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차분하게 잡아주며 상의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류준열은 평소 즐기는 블랙&화이트 배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캐주얼룩 완성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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