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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패턴. 패턴은 일정한 형태나 디자인이 패션 아이템에 들어가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사한다. 하지만 패턴은 종류에 따라 포멀하게, 자유롭게, 섹시하게 등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그렇다면 스타가 선택한 각기 다른 패턴 아이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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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채에 컬러풀한 패턴까지 더해지면 보는 이에게 너무 과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윤아처럼 베이스는 잔잔한 네이비에 톡톡 튀는 컬러감의 패턴을 더하면 보기 편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패턴이 많고 느낌이 강할 경우 액세사리나 다른 디테일을 미니멀하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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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는 블랙에 번진듯 가미된 화이트 패턴을 선택했다. 블랙에 화이트가 들어가 명료한 인상을 주고 수채화 같은 패턴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특히 정형적으로 딱 맞는 배열이 아닌, 불규칙적으로 나열된 패턴은 보다 자유로운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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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와 스트라이프 처럼 정형적인 패턴이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도트는 좀더 부드럽고 개성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도트 자체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남자가 착용한다면 패턴의 크기, 컬러, 매치하는 아이템을 신경쓰는 것이 좋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 사진 이청아 인스타그램, 윤아 인스타그램,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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