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가 송재림과 김소은의 달달한 백허그 장면을 공개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동거에 들어간 '갑돌'과 '갑순'의 연애 전환기를 예고해 관심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 컷은 갑돌 역의 송재림이 갑순 역의 김소은을 뒤에서 끌어안고, 같이 음식을 만드는 다정다감한 분위기로 두 사람의 러브모드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갑돌과 갑순의 백허그는 한 컷 한 컷이 아기자기한 화보처럼 밝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송재림은 흰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짙은 청색의 커다란 하트 무늬가 새겨진 상의를 입은 김소은과 시각적인 대비 효과를 내면서 달콤한 일상에 푹 빠진 연인의 심리를 그려냈다.
송재림과 김소은은 자체발광 외모로 극중 배역인 갑돌과 갑순에 동화된 듯 뜨거운 케미를 보여주었다. 두 배우는 서로의 동선을 꼼꼼하게 살피며 연기에 집중했고, 시종 환한 표정으로 촬영을 즐기면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갑순이' 제작진은 "송재림과 김소은의 호흡도 매우 좋고, 두 배우의 연기 욕심도 대단하여 촬영 결과물이 매우 흡족하다. 이제 부모에게서 홀로서기를 한 갑돌과 갑순의 동거 생활이 현실적으로 그려지며 웃음과 함께 공감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믿고 보는 '소림커플'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송재림과 김소은에게 무한 신뢰를 보냈다.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순이와 갑돌이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는 주말 드라마로, 공감 100% 유쾌한 리얼 드라마를 지향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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