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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쳐 페덱스컵 랭킹 18위를 기록했다.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선수들만이 출전, 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대회다. 보너스 상금이 무려 1000만달러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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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우승컵은 US오픈을 제패한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돌아갔다. 존슨은 폴 케이시(잉글랜드)의 맹추격을 3타차로 따돌리고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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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PGA 투어에 데뷔한 존슨은 통산 12승을 올려 같은 기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승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로 18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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