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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는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다. 1923년 개장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홈구장이자 FA컵, 리그컵 등 결승전이 열렸다. 1966년 월드컵도 치렀다.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는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02년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2007년 3월 재개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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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특정클럽의 홈경기로 UCL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재개장 전에는 아스널이 딱 한시즌 UCL경기를 이 곳에서 치른 적이 있다. 1999~2000시즌이었다. 아스널은 3경기를 치러 1승2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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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웸블리를 밟은 한국 선수들은 김두현(성남),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박지성(은퇴), 기성용(스완지시티)이다. 2008년 4월 김두현은 웨스트브로미치에서 뛰었다. 팀이 FA컵 4강에 올랐다. 김두현은 후반 19분 교체출전하며 웸블리를 밟았다. 팀은 0대1로 졌다.
이청용도 2011년 FA컵 4강에서 웸블리를 밟았다. 볼턴 소속이었다. 상대는 스토크시티. 0대5로 졌다. 이청용은 2015~2016시즌 FA컵 결승전에서도 웸블리를 밟을 수 있었다. 크리스털팰리스 소속으로 맨유와 마주했다. 하지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브래드포드와의 2013년 리그컵 결승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에게 웸블리는 기회의 땅이다. 웸블리 그라운드는 다른 경기장에 비해 넓다. 축구 경기장은 길이가 100~110m, 너비는 64~75m안에만 들어오면 된다. 웸블리는 길이가 105m, 너비가 69m다. 토트넘의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은 길이가 100m, 너비가 66m다. 웸블리가 더 크다. 그만큼 공간이 넓을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은 공간을 치고갈 때 위협적이다. 10일 스토크시티전에서 손흥민은 2골-1도움을 기록했다. 당시 공간으로 가는 모습이 주효했다. 첫번째 골은 스스로 수비수가 없는 공간으로 치고 들어가 찬스를 잡았다. 두번째 골 역시 역습 상황에서 공간으로 치고 들어가 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잉글랜드 전설적 스트라이커인 앨런 시어러도 "손흥민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것은 환상적"이라며 극찬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경기장이 크기 때문에 더 많은 공간을 가질 수 있다"고 공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5~2016시즌 토트넘으로 적을 옮긴 뒤 손흥민은 다시 모나코와 만났다. 유로파리그 무대였다. 당시 손흥민은 모나코 원정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모나코와의 홈경기에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활발한 모습으로 팀의 4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때 한 번 웃었지만 모나코를 상대로 손흥민은 전체적으로 불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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