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주상욱, 김현주 향한 일직선 사랑(종합)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판타스틱' 김현주를 향한 주상욱의 마음은 일직선 그 자체였다.
16일 JTBC '판타스틱' 5회에서 이소혜(김현주)와 류해성(주상욱)의 밀고 당기는 감정싸움이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혜는 위와 장에 새로운 종양이 발견됐다는 검사 결과를 받아들었다. 홍준기는 암의 전이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아직 확신할 단계는 아니다. 희망을 가져라. 조직 검사를 해보자"라고 말했다.
암 전이 소식에 좌절한 이소혜는 류해성(주상욱)의 구애를 거절하고, "홍준기와 사귄다"라고 거짓말까지 하며 그를 밀어냈다. "더이상 질척거리지마"라는 말로 큰 상처까지 줬다.
하지만 류해성은 좌절하지 않았다. 류해성은 "네게 돌아오기까지 꼬박 12년 걸였다. 그때 돌아선 거 죽도록 후회했다"며 "아무리 밀어내도 나 안간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업무적으로도 이소혜의 고난은 계속됐다. 최진숙(김정난) 대표는 "투자 계획이 취소됐다. 이제 블록버스터 아니다. 다시 써달라"며 이소혜를 괴롭혔다. "촬영장에 찾아가 배우를 끌어들이다니 제정신이냐. 똑바로 글이나 잘 쓰라"며 독설도 서슴지 않았다.
이어 류해성은 드라마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이소혜를 위해 자신의 집을 드라마 촬영장으로 제공했다. 이어 이소혜를 향해 "내가 최진숙 대표와 함께 하는 게 싫냐"라고 물었다. 이소혜는 격하게 "당연히 싫지!"라고 답했다.
류해성은 "넌 나를 좋아하니까. 내가 걱정되니까. 홍준기 만난다는 거, 거짓말이지?"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소혜는 "나보고 양다리라도 걸치라는 거야?"라고 한결 누그러진 모습을 보였다.
류해성의 돌직구 고백은 계속됐다. 류해성은 "그래, 한쪽 다리라도 붙들고 싶다. 어떻게 나눌까, 월수금 화목토, 일요일은 나줘, 우리 역사가 있는데 지분은 내가 더 많아야될 거 아냐"라며 "화목토 내가 할게. 토일 주말 1박2일도 가능하고 좋네"라고 더욱 간절하게 다가섰다.
이소혜를 향한 류해성의 마음은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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