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새로운 스포츠로 당구가 등장했다. 대결은 동생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16일 tvN '삼시세끼'에서는 형님팀과 동생팀으로 나뉜 당구 승부가 방송됐다.
초반 유해진은 80이라던 말과 달리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형님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승기를 예감한 유해진은 "40분까지 치고 앞서는 쪽이 이긴 걸로 하자"며 규정을 바꿨다.
하지만 동생 팀이 승부에 몰입하며 집중력을 높인 반면, 형님들은 차츰 TV에 눈을 빼앗겼다. 큰 생선이 등장하자 유해진은 "저거 전에 내가 잡은 것만 한데?"라며 놀라는가 하면, 차승원은 "하태핫해"라며 CF에 등장하는 춤을 추기도 했다.
결국 승부는 집중력을 유지한 동생들의 승리로 돌아갔다. 차승원은 "그래도 재미있었다"라며 탁구 아닌 새로운 스포츠 발굴에 만족감을 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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