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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홈런 2방을 쏘아올리며 시즌 26호째를 기록했고, 타점 5개를 추가하며 생애 처음으로 한 시즌 100타점 기록도 세웠다. 지난 6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홈런과 타점 추가 속도에 탄력이 붙었다. 이후 이날 넥센전까지 11경기에서 타율 4할5푼5리, 6홈런, 13타점을 뽑아냈다.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가능에 가깝지만, 4번 타자 황재균의 활약으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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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4-2로 앞선 2회말 2사 1,2루에서 좌월 홈런을 터뜨리며 타점 3개를 추가했다. 넥센 선발 양 훈의 초구 138㎞짜리 가운데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크게 포물선을 그리며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 110m짜리 시즌 25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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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올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한다. 장타력과 기동력을 보유한 3루수라는 평가를 받는 황재균은 올시즌 활약을 앞세워 올 FA 시장에서 자신의 몸값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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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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