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선 수의사협회 PDSA가 강아지들이 즐겨온 간식이자 장난감인 동물뼈가 소화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일(한국시각) 영국일간 더텔레그라프에 따르면 PDSA측은 "수많은 개들이 뼈를 물어뜯다 삼킨 뼛조각이나 뼈토막이 소화기를 틀어막아 심각한 손상을 입고 수술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특히 익힌 뼈는 쪼개지기 쉽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날것인 뼈 역시 해롭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PDSA의 수석 수의사인 레베카 애쉬먼은 "수술은 주로 소화기를 틀어막은 뼈를 제거하는 것이지만 때때로 손상이 심각해 치명적인 경우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가죽으로 된 개껌같은 경우도 큰 조각을 삼킬 경우 질식될 수도 있고, 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사중 닭뼈, 돼지뼈, 오리뼈 등을 개에게 무심코 주는 일이 질식, 소화불량 등으로 인해 개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뼈과자를 먹은 후에야 잠이 드는 습관이 있는 개 버티를 키우는 애견인 애나 캐리는 "사람들이 조리되거나 가공된 뼈 먹이를 강아지에게 주는 것에 대해 전혀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무심코 준 뼈가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PDSA의 조언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강아지에게 뼈를 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많은 생명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