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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넥센을 상대로 2경기 모두 이겼다는 게 의미가 크다. KIA는 넥센전 10연패에 빠지는 등 열세였다. 또 20~21일 2연전 상대 선발이 '원투펀치'인 밴헤켄, 신재영이었다. 까다로운 상대 선발 투수를 공략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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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퓨처스리그에서 보낸 한승택은 공격보다 수비가 좋은 포수로 평가받는다. 최근 트랜드가 '공격형 포수'가 대세인 데다 백용환, 이홍구가 있는 팀 사정상 기회가 빨리 오지 않았다. 퓨처스리그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 가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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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2,3루에서 대타 김주형이 초구에 뜬공으로 허무하게 물러난 후 다음 타자 한승택. 또 신재영을 상대한 한승택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적시타를 기록했다.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고 상대 실책이 겹쳐 한승택은 2루까지 들어갔다. KIA가 2-1 역전하는 순간이었다. 또 KIA는 한승택의 적시타 이후 신종길 2루타, 최원준 홈런이 터지면서 5득점 '빅이닝'을 만들었다. 막힌 혈을 뚫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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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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