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2016 F/W를 겨냥한 트렌치 코트의 새로운 스타일링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11시 SBS 플러스 '스타그램'의 4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4회에서 다룬 트렌드 아이템은 바로 '트렌치 코트'.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가 올 FW 시즌 트렌드와 함께 공개됐다.SBS의 슈퍼모델들이 펼치는 런웨이,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치 코트는 좌중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런웨이를 통해 공개된 트렌드 3은 바로 오프숄더, 레이스, 맥시 였다.
▲ 오프숄더 트렌치 코트라니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가 자신있게 내놓은 첫 번째 아이템은 오프숄더 트렌치 코트였다. 오프숄더 트렌치 코트는 2016 파리 컬렉션에서 가장 이슈가 됐던 스타일로, 전 세계 언론도 주목한 아이템이다. 심지어 그는 "파리에서 직접 공수해서 왔는데 오늘 아침에 막 도착했다"며 뿌듯해 했다.정윤기는 "트렌치 코트라고 꼭 단정하게 입을 필요는 없다"고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 셔츠를 뒤에서 잡아 쇄골이 드러나게 연출하 듯 코트임에도 불구하고 어깨 선이 드러난 오프숄더 트렌치코트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었다. 하지만 춥거나 오프숄더의 자유로움이 부담스러운 자리에서는 본연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도 있어 1석 2조 스타일링의 이점도 소개됐다.
▲ 딱딱한 트렌치 코트는 가라, 레이스 스타일
두번째 트렌드는 레이스였다. 기존 트렌치 코트의 '딱딱하다, 올드하다, 클래식하다'라는 편견을 뺀 레이스 트렌치 코트는 우아함과 섹시한 여성미를 담았다. 정윤기는 최지우, 김성령, 한효주, 김희애 등 다양한 톱스타에게 레이스 트렌치 코트를 연출해주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개그를 담당하고 있는 장도연의 청개구리 본능은 여전했다. 장도연은 레이스 트렌치 코트를 보고 "어머니들이 입던 거들 같다"며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이어 "레이스의 올이 풀리는 것을 조심해야겠다. 얇기 때문에 어딘가에 걸리면 팔 하나 떨어지는 건 시간 문제다"며 좌중을 폭소시켰다.
▲ 시크한 무드 끝판왕, 맥시
마지막 트렌드는 바로 맥시 길이의 트렌치 코트였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길이와 오버핏이 조합돼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남자가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아이템이어서 여성들은 물론 남자 그래머와 출연진의 반응도 뜨거웠다. 맥시 트렌치 코트의 또 다른 포인트는 남다른 소재였다. 소개된 아이템은 빳빳하고 경직된 느낌의 기존 트렌치 코트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실크 소재로 연출되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손담비는 "갖춰 입지 않아도 화보 같은 분위기가 난다"며 아이템에 대한 평을 내리기도 했다.
▲ 트렌치 코트 뽀개기, 베스트 아이템 7
앞서 스타일 마스터 정윤기와 함께 트렌드에 주안점을 둔 트렌치 코트를 살펴보았다면, 베스트 아이템 7에선 보다 가볍게 다양한 스타일이 공개됐다. 클래식, 모던, 패턴 등 흔히 볼 수 없던 다양한 스타일의 트렌치 코트를 손담비, 수경 원장, 장도연 같은 출연진이 직접 착용해 생생한 패션 평을 전달했다.
아이템 중 트렌치 코트에 플라워 패치가 들어간 트렌치 코트는 손담비와 수경의 마음을 모두 빼앗았다. 탐나는 아이템 때문에 손담비와 수경 원장은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장도연은 화사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핑크 컬러 트렌치 코트를 입어 패피 개그우먼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overman@sportschosun.com, 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