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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근 발끝이 뜨거운 김신욱이 원톱에 자리했다. 2선에는 예상대로 레오나르도, 김보경, 이재성, 로페즈를 배치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장윤호 대신 경험이 풍부한 최철순이 나섰다. 포백은 박원재 조성환 임종은 김창수가 이뤘고, 골문은 권순태가 지켰다. 포백과 스리백 중 고심을 거듭하던 서울은 스리백을 앞세웠다.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데얀과 아드리아노가 투톱을 이뤘다. 미드필드에는 고광민, 이석현, 주세종, 김원식, 고요한이 나섰다. 다카하기가 제외된 것이 눈에 띈다. 스리백은 오스마르, 곽태휘, 김남춘이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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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서울이 김원식을 빼고 정인환을 투입하며 전열을 준비했다. 곧바로 결실을 맺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로빙패스를 받은 주세종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전북을 밀어붙였다. 13분에는 이석현이 가슴으로 내준 볼을 아드리아노가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서울이 승부수를 띄웠다. 19분 이석현 대신 박주영을 넣었다. 아데박 트리오를 풀가동시켰다. 서울은 26분 박주영, 32분 주세종이 좋은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아쉽게 빗나갔다. 밀리던 전북은 탁월한 결정력으로 한발 더 달아났다. 후반 38분 이재성의 스루패스를 받은 김신욱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전북은 김신욱과 로페즈를 빼고 이동국과 에두를 넣으며 다시 한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결국 경기는 전북의 4대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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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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