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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연맹에 규정에 따르면 챌린지 우승팀이 클래식에 자동 승격을 하고 2~4위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친 뒤 클래식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운명을 가른다. 때문에 안산과 자동 승격 팀을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승격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됐다. 승격 플레이오프 대진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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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공격수'들이 선봉에 섰다. 대구는 지난 경기 우천으로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에델과 세징야의 연속 골로 부산을 꺾었다. 파울로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에델이 최근 2경기 연속 골로 '부활'을 알렸고, 세징야는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알렉스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위협하며 2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득점 2위에 올라있는 파울로가 돌아온다면 그 위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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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최근 부진탈출에 성공했다. 9월 초 강원, 부천, 서울 이랜드에 패하며 부진에 빠졌지만, 최근 중하위권인 고양, 대전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신형민을 비롯한 주축선수들이 대거 전역했고, 최근 합류한 수비수 김대호가 십자인대 파열로 빠졌다. 이에 따라 미드필더가 중앙 수비수로 나서는 등 선발명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김은선, 정다훤 등이 제 역할을 해내면서 한 숨 돌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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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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