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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태현을 제외한 남은 멤버들은 차태현이 무인도에 입성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다음 농활자로 뽑히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아이돌 칼군무 못지 않은 '제식 게임'으로 보는 이들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가 하면, 리얼 복불복인 '밤일낮장'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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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긍정적인 윤시윤까지 합세하며 '저섬클럽'이 결성돼 자신이 적은 단 세 가지의 물품으로 살아야 하는 무인도 표류기가 시작됐고, 이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차태현은 먹을 거-텐트-전화기, 데프콘은 라면-텐트-속옷, 윤시윤은 불-칼-천을 가지고 하룻밤을 나는 미션을 시작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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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스태프들 또한 복불복을 피할 수 없었다. 낙오된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이 낙오할 스태프를 뽑게 됐고, 이에 함께 섬에 들어가 있던 주종현 PD는 나갈 생각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선택은 주종현 PD의 잔류였고, 이에 주종현 PD는 "남을 거라고 진짜 생각 안 했는데.."라며 멘탈이 붕괴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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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육지팀의 활약도 빛났다. 복불복에서 살아남은 김준호-김종민-정준영은 일일 선생님이 돼, 마을어머님들께 '귀요미송'을 알려드리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PD의 "모범답안을 보여주세요"라는 말에 김준호는 머리 끝까지 옷을 끌어올려 가오나시로 변신, '귀요미송'을 부르며 깜찍함을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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