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경찰축구단이던 안산이 내년부터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면서 승격자격을 잃었다. 이에 따라 승격룰도 달라졌다. 안산(1위·승점 64)을 제외한 최상위팀이 클래식에 직행한다. 안산과 자동 승격팀을 제외한 상위 3개 팀이 승격PO에 나설 수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이 4위 이상의 성적으로 리그를 마무리하면, 챌린지 5위까지 승격PO에 진출한다.
Advertisement
선두 안산을 제외하면 2위 강원(승점 59)부터 5위 부산(승점 52)까지 격차가 크지 않다. 대전(6위·승점 48)과 이랜드(7위·승점46)도 사정권이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 정국이다.
Advertisement
분위기는 강원쪽이다. 강원은 8월 27일 충주전(2대2 무)을 시작으로 7경기 무패행진(4승3무)을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안양과 이랜드를 각각 3대0, 2대1로 제압하며 2연승 신바람을 내고 있다.
Advertisement
대전은 안방에서 이랜드와 격돌한다. 역시 승점 6점이 달린 일전이다. 누가 승리하더라도 5위 부산을 제칠 순 없다. 하지만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야 승격PO 가능성을 이어갈 수 있다.
이랜드는 최근 2경기 1무1패다. 이랜드는 대전전 승리를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동시에 8위 경남(승점 43)과의 격차도 벌리겠다는 각오다.
2연승의 경남은 홈에서 안양(9위·승점 43)과 맞붙는다. 경남은 기세가 좋다. 외국인선수 크리스찬과 이호석을 필두로 매서운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부천, 대전을 연달아 격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안양은 한풀 꺾인 모습이다. 8월 20일 충주전 1대0 승리 후 7경기 무승(3무4패)이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내리 패배해 반전이 절실하다.
한편 대구(3위·승점 57)는 충주 원정길을 떠난다. 부산은 최하위 고양을 홈으로 불러 승점 사냥에 나선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