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 45분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 했다. 하지만 카타르는 전반 44분 역습과정에서 칼리드의 패스를 받은 소리아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카타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85위다. 한국(47위)보다 38계단이나 아래다. 충격적인 전반이었다.
Advertisement
포백에는 홍 철(수원) 홍정호 김기희(상하이 선화)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포진했고, 골문은 김승규(일본 빗셀 고베)가 지켰다. 카타르는 예상대로 뒷문을 굳게 잠궜다. 3-5-2 시스템으로 맞불을 놓았다. 소리아와 칼리드를 제외한 그 외 선수들은 수비에 치중했다.
Advertisement
지나치게 측면만 고집하다보니 상대 수비도 대처가 용이했다. 단순한 패턴이 화근이었다. 측면을 뚫더라도 중앙은 늘 수적 열세에 놓였다. 손흥민의 감각을 활용하기에는 아쉬운 전술이었다. 개인기도 빛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의 공백도 느껴졌다. 지동원보다 먼저 출격시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Advertisement
후반 45분이 남았다. 이대로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허공으로 날아갈 수 있다.
수원=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