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공익근무요원 판정에도 자진해서 현역으로 입대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에서는 '사건사고 속 스타들의 대처법'을 주제로 연예인, 유명인사들의 사건사고를 유형별로 집중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사건사고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게 된 스타들의 이야기와 그 대처법을 살펴본다. 또한 유명인들의 사건사고 중 대중이 '용서할 수 있는 죄'와 '용서하기 힘든 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한다.
특히,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박성광은 공익근무요원 판정에도 자진해서 현역으로 입대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는 '용서하기 힘든 죄'로 병역비리 문제를 꺼냈고, 이에 MC들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박성광을 향해 "박성광 씨는 군대에 다녀 오셨냐"고 질문을 건넨 것. 이에 박성광은 "많은 분들이 제가 안 갔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라고 운을 떼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사실 신체검사 4급 판정(공익근무요원)을 받았었다. 그런데 3급으로 올려 현역으로 자진해 다녀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 박성광은 "아직도 일부 연예인들이 군 복무로 인해 연예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군대에 다녀오는 것이 이후 활동에도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면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엄태웅과 박유천, 이진욱 등 2016년을 떠들썩하게 한 톱스타들의 성 스캔들과 함께 스타들의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해본다. 이외에도 연예계 사건사고를 둘러싼 다양한 시각은 오늘(7일) 밤 11시 MBN '아궁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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