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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박성광은 공익근무요원 판정에도 자진해서 현역으로 입대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는 '용서하기 힘든 죄'로 병역비리 문제를 꺼냈고, 이에 MC들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 박성광을 향해 "박성광 씨는 군대에 다녀 오셨냐"고 질문을 건넨 것. 이에 박성광은 "많은 분들이 제가 안 갔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라고 운을 떼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사실 신체검사 4급 판정(공익근무요원)을 받았었다. 그런데 3급으로 올려 현역으로 자진해 다녀왔다"고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 박성광은 "아직도 일부 연예인들이 군 복무로 인해 연예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군대에 다녀오는 것이 이후 활동에도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면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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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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