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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삼성은 의도치 않게 주목을 받았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와 연달아 격돌했기 때문이다. 삼성 하기 나름이었다. 누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4위를 할지, 삼성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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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날 KIA를 4대3으로 꺾었다. 경기 막판 추격을 허용했지만 마무리 심창민이 세이브를 올렸다. 올 시즌 KIA와의 상대전적은 8승8패. 영호남 라이벌 대결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동시에 삼성의 승리로 2016 프로야구 1~5 순위가 확정됐다.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두산 베어스, 2위 NC 다이노스, 3위 넥센 히어로즈, 4위 LG, 5위 KI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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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연전 총력전을 통해 삼성이 얻은 것도 있다. 내년 시즌 핵심적인 역할을 할 백정현, 정인욱의 자신감 회복이다. 백정현은 4일 선발 등판해 5이닝 5안타 1실점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프로 데뷔 10년 만에 첫 선발승이다. 그는 이날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던지면서 상대 타선을 봉쇄했다. 6일 선발 정인욱도 잘 던졌다. 역시 5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면서 4안타 1실점했다. 그는 6월2일 넥센전 이후 무려 4달 동안 승리 없이 5패만 안았으나 17경기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경기 후 "정말 승리를 갈구했다"고 말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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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도 "백정현, 정인욱 호투에 2승을 챙길 수 있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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