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20일 염증성 '장' 질환 건강강좌 개최

강동경희대병원이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별관 지하1층 강당에서 '염증성 장 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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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강좌는 ▲내과적 약물 치료 어떻게 치료하고 있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평소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 ▲어떨 때 수술하고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되는가(소화기외과 김창우 교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차재명 교수는 "염증성 장 질환은 소화기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여기에 해당한다"며 "서양인에게 흔한 병이었지만 최근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지나친 인스턴트 음식 섭취, 흡연, 과음 때문에 발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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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염증성 장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예방과 치료, 관리 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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