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민경훈이 류화영과 강제 소개팅을 추진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게스트로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날 한 번 챙겨봐. 방법이 있다. 너네 주변에 여자 있냐. 소개팅을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우겼다.
이에 성종은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활약한 류화영을 언급했고, 민경훈에 이어 김희철까지 "좋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성종은 바로 류화영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류화영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류화영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민경훈은 전화를 건네받았다.
그 순간 김희철은 깁스한 민경훈을 향해 "너 방금 왼쪽 팔 펼 뻔했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과 류화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류화영은 "성종이랑 같이 밥 먹자"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민경훈은 "성종이가 나와야 되는 거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김희철은 "내가 너무 좋아한다. 꼭 '아는 형님'에 나와달라"고 부탁했고, 민경훈은 "그만하라고"라며 김희철의 유행어(?)를 말해 폭소케 했다.
민경훈은 전화를 끊는 그 순간까지 류화영의 전화번호를 황급히 암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