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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위험 갤노트7 구매자 40% 아직 사용중 …삼성 '사용 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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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위험으로 리콜된 갤럭시노트7의 40%가량이 아직 사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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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국 IT 전문 매체인 시넷에 따르면 앱 정보업체 앱텔리전트는 통신량 분석을 통해 전세계에 판매된 갤노트7 중 40%에 달하는 100만대 이상이 한국시간 지난 13일 낮 기준으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앱텔리전트는 통신량 분석을 통해 전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체 스마트폰 중 갤노트7이 차지하는 비중이 0.31%라는 것을 근거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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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텔리전트는 사용 중인 갤노트7의 수가 9월초 삼성의 글로벌 리콜 자체 발표 당시보다 오히려 높다고 지적,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갤럭시노트7의 사용을 즉각 중단토록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측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즉각 전원을 끄고 구매처에 가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을 받도록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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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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