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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회 방송에서 표나리(공효진 분)와 고정원(고경표 분)을 소개시켜주고도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이화신은 표나리가 튕긴다는 고정원의 말에 아주 미세한 미소로 감정을 대변했다. 대본에도 '아주 아주 아주 미세하게 금가듯 스친 미소'라고 되어 있는 이 부분을 조정석은 살며시 올라간 입꼬리와 만면에 서린 찰나의 안도감으로 표현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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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5회 방송에서 이화신은 자신과 고정원을 모두 사랑한다는 표나리의 말에 기가 막히고 속상하고 질투심에 불타는 오만가지의 감정을 느껴야 했다. 특히 조정석은 '미치고 환장함'을 온 몸으로 연기하며 동시에 '둘 중 표나리가 더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집착하는 이화신의 상태를 전달, 예사롭지 않은 삼각관계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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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연기 장인, 디테일의 장인, 키스 장인 등 수많은 애칭들이 그를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조정석은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서숙향 작가의 대사와 상황을 찰떡같이 표현하며 조정석이 아닌 이화신은 납득할 수 없게끔 캐릭터를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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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는 19일(수) 밤 10시에 1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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