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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박람회 첫 날인 19일 궈진룽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리우펑 중국 체육부 장관(베이징 조직위 집행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중 조직위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중·일 올림픽조직위 협력, 운영상 경험 및 전문성 공유, 상업적·조달적 측면(스폰서 및 경기장 활용 등)의 기회, 참여활동 등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베이징 조직위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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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이에 앞서 2008 베이징올림픽 개·폐막식 무대미술 총감독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폐막식 운영총감독 등을 맡았던 짱호우양(강호양) 감독과도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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