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배워요.'
유명 스포츠스타들이 뜻깊은 재능기부를 위해 총출동한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내로라하는 동·하계 스포츠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는 오는 29∼30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모두의 올림픽'이다.
'모두의 올림픽'은 청소년의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을 돕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 기꺼이 참가하기로 한 인물들의 면면이 호화롭다. '축구영웅' 차범근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를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이자 '피겨퀸' 김연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탁구천재' 유승민,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땅콩검객' 남현희 등이다.
여기에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감동을 주었던 '자기관리의 교과서' 차동민(태권도), '투혼의 레슬러' 김현우, '엄마 역사' 윤진희, '파워 검객' 전희숙, 아시안게임 조정 종목 한국 최초 금메달리스트 신은철, '한국 사격의 샛별' 한승우 김청용, '오뚝이 레슬러' 정지현, 남자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석영진 장기건)까지 함께 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김연아는 '피겨 영웅'을 넘어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으로 격상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를 통해 정성평가와 국민 지지도 정량평가를 심의한 결과 1위를 기록한 김연아를 2016 스포츠 영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만 꼬박 두달이 넘게 걸렸다.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20일까지 일반 국민, 추천단(40명), 체육단체(96명), 출입기자(29명)를 대상으로 선수 및 지도자 41명, 체육발전 공헌자 13명 등 총 54명을 추천받아 최종 후보자 6명을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최종 후보자 6명(김연아, 故 김 일, 박세리, 박찬호, 故 이길용, 차범근)에 대한 국내 스포츠 발전 공헌도, 국위선양 공헌도 등 정성평가를 실시함과 동시에 국민 지지도 조사(9월 22일∼10월 1일) 결과를 종합한 결과 김연아가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아 등 스포츠 스타들은 경기와 훈련으로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과 함께하는 올림픽 종목 체험에 재능을 기부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모두의 올림픽'에 적극 참가하게 됐다.
스포츠 스타들은 2016년 리우올림픽 4종목(사격, 조정, 펜싱, 역도), 평창동계올림픽 2종목(봅슬레이, 컬링) 등 자신의 종목 경기 방법을 서울·경기·인천 지역 20여개 중·고교에서 참석한 500여명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빛나는 도전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두의 올림픽'은 90여년간 올림픽 파트너사로 활동해 온 코카-콜라와 IO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올림픽 무브(Olympic Moves)'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작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모두의 올림픽'은 한국 코카-콜라(대표이사 이창엽)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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