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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스포츠스타들이 뜻깊은 재능기부를 위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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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올림픽'은 청소년의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을 돕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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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감동을 주었던 '자기관리의 교과서' 차동민(태권도), '투혼의 레슬러' 김현우, '엄마 역사' 윤진희, '파워 검객' 전희숙, 아시안게임 조정 종목 한국 최초 금메달리스트 신은철, '한국 사격의 샛별' 한승우 김청용, '오뚝이 레슬러' 정지현, 남자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석영진 장기건)까지 함께 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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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과정에만 꼬박 두달이 넘게 걸렸다.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20일까지 일반 국민, 추천단(40명), 체육단체(96명), 출입기자(29명)를 대상으로 선수 및 지도자 41명, 체육발전 공헌자 13명 등 총 54명을 추천받아 최종 후보자 6명을 선정했다.
김연아 등 스포츠 스타들은 경기와 훈련으로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과 함께하는 올림픽 종목 체험에 재능을 기부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모두의 올림픽'에 적극 참가하게 됐다.
스포츠 스타들은 2016년 리우올림픽 4종목(사격, 조정, 펜싱, 역도), 평창동계올림픽 2종목(봅슬레이, 컬링) 등 자신의 종목 경기 방법을 서울·경기·인천 지역 20여개 중·고교에서 참석한 500여명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며 빛나는 도전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두의 올림픽'은 90여년간 올림픽 파트너사로 활동해 온 코카-콜라와 IO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올림픽 무브(Olympic Moves)'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작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모두의 올림픽'은 한국 코카-콜라(대표이사 이창엽)와 한국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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