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우사남'PD "수애 도전정신에 반했다, 새로운 모습 보일 것"

by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수애.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0.20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정민PD가 배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월화극 '우리집에 사는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정민PD는 "수애는 기존의 작품에서 계속 도전하는 것 같아서 좋게 다가왔다. 기존에 로맨틱코미디를 안했지만 이 시기쯤에는 이런 작품을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감기' 때 인터뷰를 보니까 장혁과 로코물을 하고 싶다는 내용도 있고 해서 수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김영광은 연기 장면을 많이 보진 못했다.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연기를 잘 해서 괜찮은 배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 우리 드라마와는 캐릭터가 잘 맞는다. 순수한 남자이기도 하고 장난기도 보이는 연하남, 아버지로서의 듬직한 매력을 다 갖춰야 하는데 김영광에게는 그런 게 다 있다. 듬직하기도 하고 웃을 때 해맑은 소년같은 매력이 동시에 존재해서 캐스팅하게 됐다"며 "이수혁은 농촌 전원 분위기와 언밸런스한 캐릭터여야 했기 때문에 이미지가 비슷해서 캐스팅 했다. 조보아는 굉장히 캐릭터와 잘 맞을 거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더 잘 어울린다. 가장 적역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유현숙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삼았으며 이중생활 스튜디어스 홍나리(수애)와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금수조 동네친구 권덕봉(이수혁), 불여우 밉상 후배 도여주(조보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렸다.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와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정민PD와 '이웃집 꽃미남'에서 달달하고 짜릿한 스토리로 공감대를 형성한 김은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등이 출연하며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