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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는 경기 초반 매우 안정적으로 LG 타자들을 제압했다. 14타자 연속 노히트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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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도 삼자범퇴. 오지환을 컷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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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는 이천웅(중견수 뜬공) 박용택(투수 땅볼) 히메네스(삼진)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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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도 1안타 무실점. 7회 삼자범퇴.
스튜어트는 9월 어깨 통증으로 약 한달 동안 휴식을 취했다.
어깨 통증이 사라진 그는 가을야구 첫 등판에서 LG 타자들을 구위로 눌렀다. 직구와 변화구 모두 맘먹은 대로 꽂았다.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은 물론이고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슬라이더를 혼합했다.
스튜어트-김태군 배터리는 결정구로 컷패스볼을 많이 활용했다. 스튜어트의 컷패스트볼이 매우 예리하고 낮게 파고들었다. 또 LG 타자들의 몸쪽을 과감하게 공략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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