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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로 '초호화' 여행을 떠난 에릭남-솔라는 이날 사막투어를 즐겼다. 광활한 사막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막용 차를 타고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바다를 달렸다. 솔라는 스피드를 즐기며 환호했고, 이를 본 에릭남은 "같이하고 좋아하는 모습만 봐도 기분좋고 배불렀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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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직접 준비했던 결혼식을 추억하며 웨딩화보 포즈들을 다시 한 번 재현한 두 사람은 대망의 '사랑의 하트'까지 완성시키며 사막에서 '꽁냥꽁냥'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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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윤보미 커플은 청계산 정상을 정복한 후 하산하는 길에 서로 나뭇잎에 적어둔 애칭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원하는 애칭에는 모두 '여보'가 들어있었다. 최태준은 "보미 목소리로 '여보'하면 귀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막상 그렇게 부르니까 좋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 윤보미는 "'여봉'이란 말이 너무 귀여웠다. '여보'라고 하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았다. 빨리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첫 애칭 기념으로 소망탑에 나뭇잎을 남겼고,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후 두 사람은 청계산 근처 식당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밥을 먹던 중 윤보미는 최태준에게 "첫 만남 때 지창욱 씨라고 해서 서운했죠"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최태준은 "진짜 모르고 그런 건데 괜찮다. 그리고 닮으면 좋은 거다. 지창욱 형 잘생겼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보미는 "여보가 더 잘생겼다"고 칭찬했고, 최태준은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신혼집을 채우기에 역부족이라고 느낀 두 사람은 고민 끝에 '지인찬스'를 동원했고, 데프콘과 지코는 각각 냉장고와 소파를 선물해주기로 했다. 최태준은 "아내와 나의 색깔이 녹아들어 있는 집을 만들고 싶다. 서로의 배려가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윤보미는 "딱딱함보단 따뜻한 집 느낌이 좋다. 너무 깔끔한 집보다는 화분도 있고, 인형도 있는 아기자기한 집을 만들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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