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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한 시즌 최다 홈런이 7개였던 그는 올해 134경기에서 492타수 160안타, 타율 3할2푼5리에 37홈런 124타점 107득점을 올렸다. 장타율(0.628)과 출루율(0.407)을 합한 OPS는 1.035. 특급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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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4번 타자다. 김태형 감독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연습게임, 귀국 후 치른 자체 청백전에서도 김재환을 4번 좌익수로 썼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과 비교해 타순의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다. 3번과 6~7번만 상대 투수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즉 NC선발이 오른손이냐 왼손이냐에 따라 민병헌과 오재일 중 한 명이 3번을 맡는다. 4번 김재환-5번 양의지 체제에는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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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들어 한 타석을 소화했다. 그래도 백업이었던 당시와 어엿한 4번이 된 지금의 기분은 다를 수밖에 없는 법. 인간이라면 떨릴 수밖에 없다. 정규시즌과 달리 상대의 집중 견제에 애를 먹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실제 작년까지 최근 가을야구에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KBO리그 간판 타자들이 모두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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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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