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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NC와의 올해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도 5타수 3안타를 쳤다. 연장 11회말 끝내기 득점의 출발도 허경민부터였다. 선두 타자로 안타를 치고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하며 NC 배터리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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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두산 선수들이 마찬가지지만, 허경민도 오직 팀의 우승만 생각하고 있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 워낙 크다보니 액션도 크게 나오고 분위기가 뜨거운 것 같다"는 허경민은 "우리팀이 4승을 하고 나서 그때 내 성적이 좋으면 칭찬을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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