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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수아레스를 품기 위해 베팅할 금액은 천문학적이다. 무려 1억5000만유로(약 188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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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반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수아레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9일 번리와 홈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긴 맨유는 4승3무3패(승점 15)를 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위에 처져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을 정리하고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무리뉴 감독을 통해 '퍼거슨 전성시대'를 꿈꿨던 맨유의 시즌 초반 계획에 금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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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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