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지혜가 질투를 부르는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발간된 월간지 '우먼센스'는 표지 모델로 나선 서지혜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시크하고 도도한 홍혜원의 모습을 벗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신으로 변신했다.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지혜는 "털털하고 시크한 실제 성격이 반영된 홍혜원 캐릭터에 끌려 <질투의 화신>을 선택했다"며 "이제는 몸을 쓰는 역할도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성공해야 한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왔던 20대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졌다. '뭐 어때? 내 삶인데!'라고 생각하니까 부담감이 사라졌다.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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