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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MVP 보우덴 "판타스틱4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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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보우덴이 8회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마운드를 내려오기 전 양의지 포수와 포옹을 나누고 있는 보우덴.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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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보우덴이 한국시리즈 3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데일리MVP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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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서 7⅔이닝 동안 135개의 공을 뿌리며 3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팀의 6대0 승리를 이끌었다. 데일리MVP에 뽑힌 보우덴은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교환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김태형 감독이 8회에도 책임져 달라고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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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가 결정하는 것에 따라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8회에도 마운드에 가라고 하셨을 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되진 않았다

-NC전에 강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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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라는 팀이 강팀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압도하는 피칭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집중한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미국에서 포스트시즌을 치러본 적이 별로 없다던데. 팬들의 응원이나 추운 날씨가 문제되진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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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에서 이렇게 큰 시합에 나가본 적이 없었다. 한국시리즈라는 꿈에 그리던 경기에 던져서인지 아드레날린이 나와 날씨는 아무 문제 없다. 이런 경기를 기다려왔었다. -100구가 넘어가서는 대부분 직구만 던지던데.

데이터상으론 100구 넘어서 직구가 많았다고 하는데 계획한 것은 아니다. 포수인 양의지가 상황에 따라 사인을 낸 것이다.

-'판타스틱4'라는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렇게 불린다는 게 행복하고 기분좋다. 우리 4명이 좋은 활약을 해서 그렇게 불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한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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