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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개인으로는 한국시리즈 7연패에 통산 3승15패, 승률 1할6푼7리. 참담한 성적표다. 4차례 한국시리즈 모두 정규리그 2위, 도전자 입장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체력소진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도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성적표다. 특히 잠실구장에서 치른 10차례 한국시리즈는 10전패였다. 김 감독도 최근 잠실 한국시리즈 무승 사실을 떠올리며 긴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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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NC 천적임을 재입증했다. 보우덴은 지난 6월 30일 NC를 상대로 노히트노런(9이닝 4사구 4개, 9탈삼진)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139개의 볼을 던지며 포효했다. 이날도 136개의 공을 뿌렸다. 11탈삼진은 올시즌 자신의 한경기 최다 탈삼진(종전 10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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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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