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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까지 두 경기만 남은 상황에서 우승컵을 두고 서울과 전북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팀은 36라운드까지 나란히 승점 64점을 쌓으며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막판 역전 우승을 노리는 서울 입장에서는 아드리아노의 득점포가 중요한 상황이다. 아드리아노는 K리그 한 시즌 최다골 득점과 '득점왕 트레블'에 도전 중이다. 그의 발 끝에 두배의 눈길이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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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다. 아드리아노는 '득점왕 트레블'에도 근접해있다. 아드리아노는 올 시즌 ACL에서 13골을 몰아넣었다. 2위와 5골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쥘 전망이다. FA컵에서도 4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동시에 리그 득점왕까지 노리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리그 28경기에서 17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정조국(광주)과의 차이는 단 1골.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득점왕을 바라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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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아드리아노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골에 대한 욕심과 반응이 상당히 독특하다"며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할 만큼 준비가 돼 있고, 득점을 노리는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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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그룹B로 떨어진 수원은 강등 탈출을 위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외국인 선수 조나탄의 활약이 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의 유니폼을 입은 조나탄은 13경기에서 10골을 몰아치며 수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만약 조나탄이 2일 홈에서 열리는 인천전에서 골맛을 보면 8경기 연속골로 황선홍(1995년) 김도훈(2003년)이 보유하고 있는 리그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조나탄이 인천전을 넘어 광주와의 리그 최종전에서도 화력을 폭발시킨다면 K리그 연속 득점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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