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연석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유연석은 "'종합병원'이라는 의학 드라마로 데뷔했다. 그전부터 의학 장면에 관심이 많았는데 첫 드라마를 의학 드라마로 하게 돼서 굉장한 열정을 갖고 병원 실습에 가서 레지던트 분들과 3박 4일 정도 의국에서 같이 지내면서 참관도 하고 준비를 했다. 정작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되니까 내가 공부했던 의학을 보여드릴 기회는 거의 없었다. 아쉬움이 남아서 제대로 된 의학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고 열심히 준비해서 그때 못했던 한을 풀어보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했었다. 또 작가님과 예전에 '구가의 서'를 한 적 있다. 그때도 대본이 너무 좋았고 김사부님이 한석규 선배님이라고 해서 더이상 고민할 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상대 여배우는 서현진이라고 해서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자이언트' '돈의 화신' '미세스캅' 시리즈를 연출한 유인식PD와 '제빵왕 김탁구'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렸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변우민 임원희 등이 출연하며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so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