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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관계자는 최근 "로저스가 지난 7월 팔꿈치 수술을 잘 받았다. 회복까지는 6개월에서 10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몸상태를 봐야겠지만 내년 봄까지는 등판이 가능할 수 있다. 우리와 한번 인연을 맺은 선수다. 재영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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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시즌 외국인투수 때문에 골머리를 싸맸다. 마에스트리(2승2패, 평균자책점 9.42)는 일찌감치 퇴출됐고, 대체 외국인투수들도 시원찮았다. 카스티요는 올시즌 20경기에서 7승4패, 평균자책점 6.43. 서캠프는 17경기에서 2승4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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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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