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성남FC 남궁도 코치와 김태윤이 각각 심판진에 욕설, 광고판 파손행위로 사후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남궁도 코치에게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500만원, 김태윤에겐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궁도 코치는 지난 2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수원FC와 홈경기서 경기 종료 직후 심판진에 욕설과 함께 과격한 항의를 했다.
김태윤은 지난 9월 21일 울산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광고판을 고의로 가격해 파손했다. 연맹은 김태윤의 징계에 대해 "사후 증거자료를 받아 뒤늦게 제재금 부과 명령을 내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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