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번 주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김민교의 여행 의뢰를 주제로 토니안, 강타, 이진호의 태국 남부 여행기가 소개된다.
약 10년 만에 방송에 동반 출연한 토니안과 강타는 H.O.T. 데뷔 20주년을 언급하며 오래된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의 여행기는 배틀트립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천혜의 자연경관 '동굴 카야킹', 태국 정글의 끝판왕 '코끼리 트래킹', 딱딱한 껍질을 벗기자마자 포획한 '소프트 크랩' 등이 소개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끄라비의 아름다운 섬들을 둘러보는 범선투어를 소개했는데, 가성비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 선상 바비큐 파티를 선보여 100인의 판정단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어, 토니안은 갑작스레 말 못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젝스키스 멤버인 김재덕과 양세형을 언급한 것. "바쁜 스케줄 때문에 친한 친구들과 자주 못 봐 너무 서운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같이 떠나준 강타에게 고맙다"고 전해 스튜디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토니안은 "이번 끄라비 여행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방송 출연에 대한 진심을 밝혔는데. 이들의 태국 끄라비 여행기는 오늘(5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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