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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의 '간판스타'인 오타니는 평가전에서는 타자로만 출전한다. 오타니는 6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은 엔트리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뽑히고 싶다"면서 "WBC는 단기전이라 타자로 나서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고쿠보 감독은 WBC에서 오타니를 투수와 타자 모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어12 대회에서는 투수로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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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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